AI 핵심 요약
beta- 마텔이 29일 분기 매출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 IP 기반 엔터테인먼트 투자 확대와 핫휠스 25% 급증으로 성장했다.
- 연간 주당순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관세 환급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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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29일자 로이터 기사(Mattel tops quarterly sales estimates on steady toy demand, entertainment push)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완구업체 마텔(종목코드: MAT)이 29일(현지시간) 견조한 완구 수요와 엔터테인먼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월가의 분기 매출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전통적인 완구 판매가 압박을 받는 가운데 마텔은 지식재산권(IP) 기반 전략에 투자를 확대해왔다. '마스터즈 오브 더 유니버스', '매치박스' 등의 영화 제작과 함께 라이선싱 및 디지털 파트너십을 꾸준히 넓혀 수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바비 인형 제조사로 잘 알려진 마텔은 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중국 넷이즈와의 합작법인 지분 나머지 50%도 인수했다.
이논 크레이즈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IP 기반의 놀이 및 가족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성장시키는 전략에서 계속해서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2분기 들어 매출 상단에서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밝혔다.
핫휠스를 보유한 마텔은 지난 연말 쇼핑 시즌에 넷플릭스 대히트작의 흥행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데 대한 후속 조치로, 올해 말 출시 예정인 'K팝 데몬 헌터스' 신규 인형 라인업도 예고했다.
LSEG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마텔의 1분기 순매출은 8억6,220만 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인 8억470만 달러를 상회했다. 핫휠스 순매출은 25% 급증한 1억7,94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마텔은 연간 매출 목표를 유지한 가운데 상각 비용을 제외한 연간 주당 조정 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1.18~1.30달러에서 1.27~1.39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회사 측은 이 전망치에 중동 분쟁에 따른 잠재적 영향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 수입 관세 환급에 따른 잠재적 혜택은 전망치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크레이즈 CEO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관세 환급과 관련해 "절차를 시작했고 현재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라면서도 "시기와 최종 결과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관세 비용 증가와 달러 강세 영향으로 49.6%에서 45.1%로 하락했다. 주당 조정 손실은 20센트로,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21센트보다 양호했다.
한편 경쟁사 해즈브로는 지난주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뛰어넘는 잠정 분기 매출을 발표한 바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