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시가 30일 개별공시지가를 1.70% 상승해 공시했다.
- 대상은 37만여 필지로 표준지 기준 조사와 심의를 거쳤다.
- 서구 2.27% 최고, 동구 우체국 ㎡당 1105만원 최고지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한 가운데 전년 대비 1.7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이번 공시 대상은 총 37만여 필지로 국토교통부 표준지를 기준으로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을 거쳐 감정평가사 검증, 열람 및 의견 제출,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상승률은 전년도 1.94%와 전국 평균 2.93%보다 낮은 수준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 2.27%로 가장 높았고 남구 2.04%, 광산구 1.94%, 동구 1.25%, 북구 0.80% 순으로 집계됐다.
최고지가는 동구 충장로2가 우체국으로 ㎡당 1105만원을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 122만원 하락했다. 최저지가는 광산구 왕동 임야로 ㎡당 904원으로 전년보다 20원 상승했다.
공시지가는 각 자치구 민원실과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팩스·방문을 통해 접수한다. 시는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 재조사를 거쳐 필요 시 내달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설향자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되는 핵심 지표"라며 "시민들은 반드시 지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