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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정원오 "자영업자·프리랜서 대상 서울형 '상병수당' 도입"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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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제도를 발표했다.
  •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복지 사각지대에 유급병가를 지원하며 시범사업으로 확대한다.
  • 유연근무 장려금과 AI 전환지원위원회를 설치해 노동자 권익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세훈 서울시정서 임금 체불 문제 상당해"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 복지 사각지대 계층을 대상으로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노동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정부가 추진한 상병수당과 같은 개념이다.

정 후보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전태일 열사 기념관 앞에서 '일하는 시민의 목소리로 다시 만드는 노동존중 특별시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정 후보는 "내일은 5월1일로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아 맞이하는 첫날"이라며 "노동절은 이름만 되찾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그 이름 안에 실질적인 권리를 채워야 한다"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 다리에서 노동절을 하루 앞두고 전태일 동상에 헌화하고 있다. 2026.04.30 yeawon2@newspim.com

프리랜서나 자영업자와 같이 산재보험을 적용하거나 연차를 사용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서울시가 유급병가를 지원하는 게 공약의 골자다. 플랫폼 노동자, 일용직 등 취약노동자들을 상대로 우선 시범사업으로 시작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 후보는 "산재보험과 유급휴가의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에게 서울시가 든든한 안전망을 만들겠다. 계약서 없이 일하는 프리랜서와 플랫폼 노동자의 권리 보호 기준을 세우고, 서울시 발주 위탁 지원 사업부터 임금체불과 보수 미지급을 막겠다"고 했다.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제도는 기존 정부가 운영한 상병수당과 같은 개념이다. 상병수당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경제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로, 지난 2022년 서울시 종로구 등 전국 일부 지역에서 시범사업이 실시됐다.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였던 전현희 의원 역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상병수당을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정 후보 캠프 관계자는 상병수당이 오세훈 서울시정과 윤석열 정권에서 상당 부분 지워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도 내년부터 상병수당을 본격화할 예정인데, 그 사이 가장 취약한 사각지대에 있는 1인 자영업자 등에 대해 서울시가 먼저 지원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형 유연근무 확산 지원 정책도 발표했다. ▲재택근무 ▲원격 근무 ▲시차 출근 등 유연근무 제도를 택하는 기업에게 '스마트워크 인증'을 해주고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AI 시대에 노동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AI 전환지원위원회'도 설치한다.

한편 이날 정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정에서 서울시가 발주하는 공사 현장 등에서 임금 체불 문제 등이 상당히 많았다고 지적했다. 관련해 "앞으로 '정원오 시정'이 된다면 그런 부분들이 많이 보완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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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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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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