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 오산시가 30일 부산동에 1606가구 오산 센트럴시티 운암뜰 조성 계획을 추진한다.
- 지하 3층~지상 29층 15개 동으로 중소형 위주 평면을 구성하며 운암뜰 AI시티와 인접한다.
- GTX-C 연장 등 교통 개선과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로 정주 여건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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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일원에 1606가구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 '오산 센트럴시티 운암뜰' 조성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5개 동 규모로 계획됐으며, 전용면적 59㎡를 중심으로 일부 84㎡ 타입이 포함된 중소형 위주의 평면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 구역과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

입지 및 교통 여건을 살펴보면, 주거와 상업·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 자족도시를 목표로 하는 운암뜰 AI시티 개발사업과 연계된 배후 수요 확보가 검토되고 있다. 교통망의 경우 기존 1호선 오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오산IC 접근이 가능하며, 향후 GTX-C 노선 연장 및 동탄 트램(운암역 예정) 등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 단계별로 진행 중이다. 단지 반경 1km 내에는 다온초, 원당초, 성호중·고교 등 교육시설과 오산시청 및 중심 상업지역이 위치해 기존 인프라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 설계는 입주민 편의를 고려해 세대당 약 1.4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세대창고와 무인택배함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등이 도입되며 단지와 연결된 어린이공원 내 캠핑존 등 여가 공간 조성도 계획에 포함됐다. 사업 관계자는 "운암뜰 AI시티 개발과 교통 인프라 개선이 병행되는 입지적 요소를 바탕으로 단지 설계가 진행되고 있다"며 "대단지 규모에 부합하는 커뮤니티 시설과 생활 밀착형 공간 구성을 통해 정주 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