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노동절 명칭 변경 배경을 강조했다.
- 그는 서울 마포구에서 청년 200여명과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 노동 존중과 청년 노동 응원을 강조하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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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가치·존엄 사회적 인식 새로이 하는 날"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절 전날인 30일 "특고·플랫폼 종사자와 프리랜서 등 모든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을 존중하고 기리는 날로 그 개념이 확장됐다"고 노동절 명칭 변경 배경을 강조했다. 과거 근로자의 날은 일부 국민에 한정됐다면, 노동절은 모든 일하는 사람에 해당한다는 의미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청년 200여명과 함께 '일과 삶을 이야기하다'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김 장관은 노동절 명칭 복원에 이은 공휴일 지정으로 비로소 '쉼'을 누리게 된 공무원·교원 등을 언급하면서 "노동의 가치와 존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새로이 하는 날이 되었다는 점에서 하루 휴일, 그 이상의 의미와 상징성이 있다"며 "땅의 가치보다 땀의 가치가 존중받는 나라, 일하는 사람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동자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울타리가 되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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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택 작가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가수 하림, 청년도배사 배윤슬, 프리랜서 황효진 등 다양한 노동 형태를 대표하는 패널들이 참여했다.
1부는 '우리는 왜 힘들까'를 주제로 번아웃과 관계 스트레스 등 직장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인공지능(AI)시대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부에서는 '우리가 일하는 이유'를 통해 단순한 생존을 넘어 자아실현과 노동의 본질적 가치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 이어졌다고 고용노동부는 전했다.
김 장관은 "정답이 없는 시대에 남과 비교하기보다 자신의 속도대로 묵묵히 걸어가는 청년 여러분의 모든 노동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우리 모두는 누군가를 위한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그 소중한 땀방울 덕분에 내 가족과 이웃, 나아가 우리 공동체가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