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온시스템이 30일 1분기 매출 2조7482억원 영업이익 972억원을 기록했다.
-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 증가 영업이익 361% 급증하며 순이익 흑자전환했다.
- 전동화 부문 매출 비중 29% 달성하고 AI 열관리 솔루션 강화로 성장 가속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동화 매출 비중 29%, 하이브리드·전기차 수요 탄력적 대응
소프트웨어 중심의 AI 통합 열관리 솔루션 개발 확대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7482억원, 영업이익 972억원을 기록해다고 30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5.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1.1%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67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온시스템 매출은 지난해 1분기 2조6173억원, 전 분기 2조7025억원 대비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다.
이번 실적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인수 이후 조현범 회장의 주도 하에 추진해 온 전사적 체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된다. 한온시스템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3%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해 왔으며, 올해 1분기에도 원가율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3.5%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수익성 회복 기조를 공고히 했다.

미래 성장동력인 전동화(xEV) 부문 매출 비중은 29%를 기록하며 전체 매출대비 3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전동화 전환 속도 조절에 맞춰 내연기관(ICE) 및 하이브리드(HEV) 모델의 수요와 전기차(BEV) 신차 효과에 탄력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2026년에는 유럽 고객사의 전동화 확대 및 하이브리드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하며 추가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한온시스템은 하드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통합 열관리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내연기관부터 수소전기차까지 아우르는 풀 라인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솔루션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수일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해 관세 영향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사적 운영 효율화와 원가율개선을 통한 기업 펀더멘털 개선에 주력하며 실적 반등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축적된 열 관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통합 열관리 솔루션 등 미래 신사업 추진을 통해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고, 장기적 관점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