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도민연금 추가모집 실제 접수 6일 만에 마감…제도 운영 효율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도가 20일부터 도민연금 추가모집을 시작했다.
  • 6일 만에 2만589명 정원 전원을 채워 30일 마감했다.
  • 제도 개선과 예비가입자 도입으로 운영 효율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득 기준 완화 신청 문턱 낮춤
향후 IRP 교육·상담 확대 계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추진한 도민연금 추가모집이 실제 접수 6일 만에 전원 마감됐다. 도는 높은 정책 수요를 재확인하며 제도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

경남도는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시군별로 진행한 도민연금 추가모집이 총 2만589명 정원 전원을 채우며 마감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1차 모집(1만 명)이 접수 시작 3일 만에 종료된 이후 추가 신청 요구가 이어지면서 확대 시행됐다.

경남도가 지난 20일부터 시작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이 30일 최종 마감됐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2

실제 접수는 20일, 22일, 27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됐으며 대부분 시군에서 예정된 이틀 일정보다 빠른 하루 만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신청 열기가 이어졌다. 모집 기간 동안 도민연금 누리집 접속자는 16만 명을 넘었고 접수 초기에는 일시적인 접속 지연도 발생했다.

경남도는 이번 추가모집에서 제도 개선과 접수 방식 개편을 병행해 혼선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소득 기준 구간을 기존 4개에서 2개로 완화해 신청 문턱을 낮췄고 시군과 소득 구간별로 접수 일정을 분산 운영해 신청 집중을 최소화했다.

또 탈락자 발생에 대비한 예비가입자 제도를 도입해 1957명을 선발했다. 별도 재접수 없이 추가 선발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서버 증설과 대기열 시스템 도입, 신청 절차 간소화 등 시스템 개선도 병행해 접수 첫날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했다.

추가모집 신청자는 적격 심사를 거쳐 '가입 완료' 통보를 받은 뒤 다음 달 4일부터 7월 31일까지 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에서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자로 확정된다. 심사 과정에서 결원이 발생할 경우 8월부터 예비가입자 순번에 따라 추가 가입이 진행된다.

경남도는 향후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제도를 지속 보완하고 IRP 금융교육과 상담을 확대해 가입자의 연금 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민연금의 국가사업화를 위한 정부 협의도 이어갈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추가모집이 단기간에 마감되며 도민연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정책 수요를 확인했다"며 "안정적인 운영과 제도 고도화를 통해 도민의 노후 소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