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30일 다독다독 경기독서 정책을 발표했다.
- 독서이력제 도입과 사서교사 배치, 폰 OFF 북 ON 캠페인을 제시했다.
- 통합의 힘으로 단일화와 교육 혁신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을 강화하고 독서 교육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다독다독 경기독서' 정책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30일 경기도 학생들을 'AI를 주도하는 인재'로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다독다독 경기독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초·중·고 전 과정 '독서이력제' 도입▲종이책의 깊이와 AI의 효율을 결합한 이원화 트랙 구축 ▲사서교사 추가 배치 및 지역 사회 연계 독서 생태계 확장 등이다.
특히 안 후보는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아이들이 독서와 멀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스마트폰을 끄고 책을 펴는 '폰 OFF 북 ON' 캠페인을 통해 사고의 깊이가 동반된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중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사서교사 부족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안 후보는 "경기도의 전문 사서교사 배치율은 10%대에 불과하다"고 거듭 주장하며 "교육청과 학교가 재정 부담을 나누고 경기대·한경대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해 사서 양성 학부를 신설하는 등 전문 인력 확보를 정책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경대 총장 등 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학이 학교의 '손난로'가 되어줘야 한다"며 도내 40개 대학교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덧붙였다.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직업 연결 문제에 대해서도 안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 쌓아온 기업 오너들과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일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이러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교육감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서는 "단일화는 시대정신이며 원팀으로 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성기선, 박효진 후보의 지지를 이끌어낸 점을 언급하며, 남은 유은혜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통합의 힘으로 경기교육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