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의 하청 근로자 7000여명 직고용 추진과 관련 "직고용 시 일부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포스코홀딩스는 30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하청 근로자 직고용에 따른 일부 비용 상승은 불가피하다. 협력사에 없던 복리후생 항목이 일부 들어있다"며 "이런 것들이 노무비나 복리후생비로 일부 전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여러 가지 제도 보완이나 업무 효율성을 통해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하려고 해 그 규모는 크지 않다"며 "지휘 감독 체계가 일원화하고 협력 구조가 단순화하면 일하는 방식의 효율성이 제고되고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 장기적으로는 크게 비용적인 면에서 증가는 없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