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창원] NC 구창모, 휴식 차원으로 1군 엔트리 제외... "5월 10일 복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C 다이노스가 30일 KIA전 엔트리를 조정하며 구창모를 말소했다.
  • 부상 이력 많은 구창모를 보호하기 위한 계획된 재정비 조치다.
  • 신영우가 대체 선발 나서고 라일리 톰슨 1군 복귀를 앞두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NC 이호준 감독 "지금이 쉬어가기 좋은 타이밍···신영우가 대체 선발로 등판"

[창원=뉴스핌] 남정훈 기자 = 부상 없이 시즌을 이어가고 있는 구창모(NC)가 잠시 숨을 고른다. 이호준 감독의 관리 속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재정비 시간을 갖게 됐다.

NC는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IA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화를 단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구창모의 말소였다. 여기에 외야수 박시원도 함께 1군에서 빠졌고, 대신 투수 김태경과 외야수 윤준혁이 콜업됐다.

[서울=뉴스핌] NC의 선발 투수로 활약 중인 구창모.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4.30 wcn05002@newspim.com

이번 조치는 단순한 컨디션 저하나 부상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장기적인 관점에서 에이스를 보호하기 위한 선택이다. 구창모는 그동안 '유리 몸'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잦은 부상에 시달려왔다. 2019년 내복사근 부상과 허리 피로골절을 시작으로, 2020년 왼쪽 전완부 피로골절, 2021년 해당 부위 수술, 2022년 햄스트링 부상, 2023년 전완부 굴곡근 손상까지 매년 크고 작은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특히 2021년에는 1군 등판이 단 한 차례도 없었고, 2022년과 2023년 역시 시즌 중 부상으로 이탈하며 정상적인 시즌 소화가 어려웠다. 지난해 군 복무 중에도 타구에 맞아 약 두 달간 실전에서 이탈했고, 제대 후에는 팔꿈치 뭉침 증세까지 겹치며 다시 휴식을 취해야 했다.

이처럼 부상 이력이 많은 선수이지만, 건강할 때의 구창모는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로 평가받는다. 올 시즌 역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6경기에 등판해 34.1이닝을 소화하며 3승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직전 등판이었던 29일 KIA전에서도 6이닝 7피안타(3피홈런) 1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피홈런이 세 개나 나왔지만, 전체적인 투구 내용은 크게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다.

[서울=뉴스핌] NC의 선발 구창모가 7일 창원 KIA와의 경기에서 3회 만루 위기를 탈출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 = NC] 2025.09.07 wcn05002@newspim.com

이호준 감독 역시 같은 시각을 보였다. 그는 "구위가 떨어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공의 힘은 더 좋아졌다"라며 "어제는 상대 타자들이 실투를 잘 공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실 이번 휴식은 시즌 개막 전부터 계획된 시나리오였다. 구창모와 코칭스태프는 약 40이닝을 기준으로 한 차례 휴식을 취하기로 사전에 합의한 상태였다. 정확히 40이닝을 채우기 전이지만, 현재 시점이 체력적으로 부담이 쌓이기 시작하는 구간이라는 판단 아래 선제적으로 휴식을 부여했다.

이호준 감독은 "지금이 딱 쉬어가기에 좋은 타이밍"이라며 관리 차원의 결정임을 강조했다. 구창모는 약 열흘간 휴식을 취한 뒤, 5월 10일 창원에서 열리는 삼성전에 복귀할 예정이다.

또한 구창모의 혹사 방지를 위한 운영 방침도 유지된다. 이호준 감독은 시즌 전부터 주 2회 등판을 지양하겠다고 밝혔고, 이번에도 "당분간은 주 2회 등판 계획이 없다"라고 재확인했다. 철저한 관리 속에 시즌을 완주시키겠다는 의지다.

구창모의 공백은 신영우가 메운다. 이호준 감독은 "신영우가 대체 선발로 나설 예정"이라며 선발진 운영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한편 NC는 또 다른 전력 보강 요소도 앞두고 있다. 외국인 에이스 라일리 톰슨의 복귀가 임박했다. 라일리는 이날 마산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롯데전에 등판해 실전 점검을 마쳤고, 곧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호준 감독은 "공격적인 피칭을 했고 구위도 좋았다는 보고를 받았다"라며 "5월 6일 인천 SSG전 선발 등판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