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0일 충남 당진에서 산불이 2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6분과 11분 각각 당진시 송악읍 오곡리와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송악읍 현장에는 산불진화헬기 2대와 진화차량 13대, 인력 31명을 투입했고 석문면에는 헬기 6대와 진화차량 14대, 인력 42명을 투입했다.
송악읍 산불은 오후 1시 29분, 석문면 산불은 오후 2시 17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