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이 1일 학생 주도형 민주시민교육에 착수했다.
- 참여와 실천 중심으로 토론·의사결정 경험을 확대한다.
- 선도학교 지정과 학생참여예산제 등으로 정책 참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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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교실 안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학생 주도형 민주시민교육'에 본격 착수한다.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토론과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를 몸으로 익히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충북교육청은 "민주시민교육을 참여와 실천 중심으로 재편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토론과 의사결정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존중·자율·책임·연대를 핵심 가치로 사회참여와 비판적 성찰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청은 학교 내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고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등 교육공동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초·중·고 각 1교를 선도학교로 지정해 교당 1000만 원을 지원하고, 헌법교육과 토론 중심 수업 모델을 확산한다.
이와 함께 학생참여예산제, 학생참여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함께바꿈 사회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생명·인권·환경 등 사회문제 해결형 교육을 추진한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