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시장 후보로 김창규 현 시장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제천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김 시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1~2일 실시된 당원 투표(50%)와 국민 여론 조사(50%)를 합산한 본경선에서 이재우 전 기획예산처 과장을 제치고 승리했다.
이에 따라 김 시장은 재선 도전에 나선다.
본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이상천 전 시장과 맞붙는다.
두 후보는 4년 전 지방선거에서도 맞대결을 펼친 바 있으며, 당시에는 김 시장이 승리했다.
4년 만에 성사된 재대결에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