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피플바이오, 시스타와 손잡고 반도체 리퍼비시 사업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피플바이오가 4일 반도체 장비 리퍼비시 사업에 진출한다.
  • 시스타와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해 수익성 개선을 꾀한다.
  • 연내 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업이익률 20% 이상 고수익 구조로 연내 흑자전환 목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바이오 전문기업 피플바이오는 반도체 장비 리퍼비시(Refurbish) 사업에 본격 진출하며 수익성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피플바이오는 반도체 중고 장비 리퍼비시 전문기업 시스타와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 진출은 기존 바이오 사업의 안정적인 연구개발(R&D)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향후 IT 및 엣지 데이터센터 사업과의 시너지를 고려한 전략적 결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반도체 리퍼비시는 중고 장비를 단순 매매하는 수준을 넘어, 노후 장비를 정밀 수리·개조·업그레이드해 신규 생산라인에 최적화된 상태로 공급하는 고부가가치 사업이다. 통상적으로 리퍼비시 사업의 마진율은 약 20%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플바이오 로고. [사진=피플바이오]

특히 협력사인 시스타는 2024년 말 기준 매출 167억 원, 영업이익 41억 원을 기록하며 약 24.7%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피플바이오는 해당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캐시플로우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수익성 회복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리퍼비시 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확보와 수주준비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르면 올해 2분기부터 실적 반영을 시작해 연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피플바이오 관계자는 "반도체 장비 사업에서 창출되는 안정적인 수익은 바이오 사업의 중장기 턴어라운드를 견인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는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첨단 기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플바이오는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시장의 재무적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하고, 바이오·IT·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첨단 기술 융합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