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 찾은 정청래 "이번 6·3 지방선거 지방 주도 성장과 균형 발전 전환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이 4일 부산에서 공천자대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 정청래 대표가 지방 주도 성장과 균형발전을 강조하며 후보들을 치켜세웠다.
  • 전재수·김상욱·김경수 후보가 부울경 메가시티와 해양수도 비전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당, 부울경 공천자대회
해양수도 비전 실현 의지 표명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울산·경남 공천자대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김상욱 울산시장 후보·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하정우 국회의원 후보 등 광역·기초단체장 및 의회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4일 오전 11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울산·경남 공천자대회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맨오른쪽),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왼쪽 두 번째),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와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26.05.04

정청래 대표는 축사에서 "이번 6·3 지방선거는 지방 주도 성장과 균형 발전을 이루는 역사적 전화점이 될 수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고급 카스트 전략과 지방구조 성장을 실현해 국가 균형발전을 선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서로 손발을 맞춰야 예산과 정책이 마치 수레바퀴처럼 굴러간다"면서 "이재명 총리와 손발을 맞춰 진짜 지방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최정예 인력이 민주당 공천자들"이라고 치켜세웠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20년간 부산의 과제를 대한민국의 국정 과제와 일치시키기 위해 정치를 해왔다"고 소개하며 "북극항로 개통과 함께 부산 앞바다를 지나는 글로벌 3대 항로(유럽·미국·북극)가 부산을 세계적인 해양수도로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 "해양수도 부산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공공기관 부산 이전, 부산 해사전문법원 설치, 해운 대기업(HMM 등) 부산 이전, 50조 원 규모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 4대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하며 "해외 소송 비용 국고 유출을 막기 위해 2028년 3월까지 해사전문법원이 부산에 개원하고, 동남권투자공사 법안은 이미 국회에 제출됐다"고 설명했다.

전 후보는 "부산이 해양수도가 되면 서울 수도권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거점과 엔진을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선거 승리는 부산·부울경·대한민국 미래가 달린 지름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는 "특정 정당 중심 기득권 사회로 인해 시민과 기업이 떠나고 복지·대중교통·기본 삶이 무너진 울산을, 시민이 주인되는 민주도시로 바꾸겠다"고 못박았다. 그는 "청년이 떠나고 희망을 잃은 도시"라고 현실을 지적하며 "노동자·시민 중심의 산업·AI 대전환과 열린 도시 구조를 통해 부산·경남과의 연계를 극대화해 250만 부울경 메가경제권을 형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울산은 5000억 원 규모 오페라하우스보다 소극장, 6700억 원 합성물질 사업보다 AI 실증 연구단지가 필요하다"며 "부산 항만·경남 배후단지와 연계된 동북아 에너지·물류 허브로 육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상욱 후보는 "이번 선거는 부울경의 민주혁명"으로 정의하며 "시민 참여와 연대를 통해 부울경 전체의 번영을 이끌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는 "부울경을 하나의 메가시티로 묶어 부산·울산·경남이 서로 연결되는 경제생활권을 완성하겠다"면서 "부산신항이 단순 환적항이 아니라 북극항로를 활용해 경남·울산의 산업기반과 연계된 고부가가치 항만으로 거듭나야 한다. 해양수도 부산과 부울경 해양수도권 비전을 세 후보가 함께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 잘하는 사람을 뽑는 선거로 가야 한다"며 "부산·울산에서 이전한 부처·공공기관이 자리만 빌려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과 기업이 함께 연결되는 구조를 짜야 한다"고 직격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4일 오전 11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울산·경남 공천자대회에서 후보들이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26.05.04

김경수 후보는 "글로벌 허브 특별법을 부울경 차원의 '메가시티 공동 특별법'으로 확장하고, 국회의원·지방의원까지 함께 당선돼야 해양수도·메가시티·AI 수도 비전이 지지부진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청래 대표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에게 공천장 수여와 파란 운동화를 전달하며 응원 퍼포먼스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부울경 원팀 승리로 이재명 정부 지방주도 성장과 해양·물류·조선·자동차·에너지·제조·AI 결합 르네상스를 열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