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자동차가 4월 글로벌 판매에서 감소세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4일 국내 5만4051대, 해외 27만1538대 등 총 32만558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8.0% 감소한 수치로, 국내는 19.9%, 해외는 5.1% 줄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세단과 RV가 각각 1만8000대, 1만9000대 수준으로 판매됐으며, 그랜저와 쏘나타, 아반떼 등이 주요 판매를 이끌었다. SUV는 싼타페와 투싼, 팰리세이드가 중심이 됐다. 제네시스는 약 6800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부품 수급 차질로 일부 주력 차종 생산이 감소한 점이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향후 신차 출시를 통해 수요 회복과 판매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