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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코스피 급등에 레버리지 ETF '폭등'…인버스는 줄줄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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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방 프로젝트 선언했다.
  • 코스피 338포인트 급등하며 레버리지 ETF 강세 보였다.
  • AI전력인프라 등 성장테마에 자금 대거 유입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글로벌 증시 동반 강세
AI·전력 인프라 테마로 자금 유입…성장주 중심 랠리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4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코스피 급등 영향으로 레버리지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TIGER 200IT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17.12% 상승하며 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이어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12.08%), RISE AI전력인프라(11.68%), KODEX KRX300레버리지(11.01%), KIWOOM 200선물레버리지(10.96%)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갇힌 선박을 빼내는 '해방 프로젝트'를 개시한다고 밝힌 4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338.12 포인트(5.12%) 상승하며 6936.99로, SK하이닉스가 12.52% 삼성전자가 5.44% 상승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5.04 yym58@newspim.com

반면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은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PLUS 200선물인버스2X는 전 거래일보다 10.54%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10.06%), TIGER 200선물인버스2X(-10.06%), KIWOOM 200선물인버스2X(-9.94%), RISE 200선물인버스2X(-9.30%) 등도 수익률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에 따른 글로벌 투자심리 개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을 빼내는 '해방 프로젝트' 개시를 선언하면서 긴장 완화 기대가 확산됐고, 이에 코스피는 전장 종가보다 338.12포인트(5.12%) 급등한 6936.99에 거래를 마쳤다.

인버스·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면 KODEX WTI원유선물(H)(-7.63%), TIGER 원유선물Enhanced(H)(-7.32%),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4.03%), KODEX 코스닥150롱코스피200숏선물(-3.29%), RISE 미국S&P원유생산기업(합성 H)(-3.15%) 등이 하락 마감했다.

테마별로는 클라우드컴퓨팅 관련 ETF가 7.68%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통신네트워크(7.36%), 양자컴퓨터(6.07%), MSCI Korea(5.85%), 데이터센터(5.74%)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원유(-7.47%), 엔비디아(-2.30%), 원유/가스기업(-1.92%), 미국달러(-1.37%), 건설(-1.25%) 관련 ETF는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자금은 AI·전력 인프라 등 성장 테마 중심으로 유입되는 모습이다. 전 거래일 기준 KODEX AI전력핵심설비에 1107억원이 순유입되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다.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693억원),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636억원), SOL AI반도체TOP2플러스(543억원), RISE AI전력인프라(529억원) 등에도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RISE 머니마켓액티브에서는 1071억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나타났다. 이 밖에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802억원), RISE CD금리액티브(합성)(-381억원), SOL 초단기채권액티브(-279억원),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265억원) 등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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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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