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윤철 부총리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ADB 총재와 면담해 AI 개발협력 거점 설치 MOU를 체결했다.
- CAID는 개도국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협력 사무소로 한국에 설립된다.
- 구 부총리는 글로벌 AI 허브 조성 계획을 설명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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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재무부 제2장관과 면담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인공지능(AI) 개발협력 거점을 한국에 설치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개최 중인 '제29차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제59차 ADB 연차총회'에 수석대표로 참석 중이다.

구 부총리는 전날 칸다 마사토(Kanda Masato) ADB 총재와 면담을 갖고, ADB 인공지능혁신개발센터(CAID)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CAID는 ADB의 개발도상국 대상 개발협력 사업에 AI를 접목하고, 개도국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 사무소다.
구 부총리는 면담에서 국제연합(UN)과 다자개발은행(MDB)들의 AI 사무소를 한국에 집적화하는 '글로벌 AI 허브'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 또 "ADB와의 AI 분야 협력을 통해 모든 국가에 도움이 되는 상생 개발협력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 부총리는 "핵심광물 공급망과 관련해 역내 회원국 간 상생 노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 부총리는 인드라니 투라이 라자(Indranee Thurai Rajah) 싱가포르 재무부 제2장관과도 양자 면담을 진행했다. 한국과 싱가포르는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의 차기 공동 의장국을 맡을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인드라니 장관에게도 한국의 '글로벌 AI 허브' 이니셔티브를 소개하고, AI의 혜택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싱가포르도 동참해 줄 것을 제안했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