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FC의 김대원이 5일 K리그1 11라운드 MVP로 선정돼 시즌 세 번째 수상 영예를 안았다.
- 김대원은 2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 11라운드 베스트 팀은 서울을 3-2로 역전승한 김천 상무가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원FC의 에이스 김대원이 올 시즌 세 번째 라운드 MVP를 차지하며 K리그1 최고의 스타임을 입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김대원을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김대원은 지난 2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44분 전매특허인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 골을 뽑아내며 팀의 1-0 승리를 견인했다. 앞서 7라운드와 9라운드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김대원은 이번 수상으로 벌써 시즌 세 번째 MVP 영예를 안았다.

1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서울과 김천 상무의 난타전이 뽑혔다. 선제골을 내주고도 역전에 성공했던 서울은 김천 박태준과 김인균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2-3 재역전패를 당했다. 1위 팀을 잡는 저력을 보여준 김천은 11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K리그2 10라운드 MVP는 수원 삼성과의 '수원 더비'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수원FC의 3-1 승리를 이끈 하정우에게 돌아갔다. 하정우는 0-1로 뒤지던 후반 동점 골과 쐐기 골을 모두 책임지며 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