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하나시티즌이 2일 광주 원정에서 5-0 대승하며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 부천FC1995가 안양 원정에서 1-0 승리하며 2402일 만에 무승 고리를 끊었다.
- K리그1 11라운드 6경기 모두 원정팀이 승리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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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광주 원정에서 무서운 화력을 뿜어내며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부천FC1995는 2402일 만에 안양 원정에서 승전고를 울리며 무승 고리를 끊어냈다.
이날 열린 K리그1 6경기 모두 원정팀이 승리하는 진기록이 나왔다. 포항, 김천, 전북, 강원, 부천, 대전이 나란히 원정 승리를 챙기며 '올 어웨이 승리 라운드'를 완성했다.
대전은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광주FC를 5-0으로 대파했다. 지난 라운드 울산전(4-1 승)에 이어 2경기에서 9골을 몰아친 대전(승점 15)은 단숨에 리그 5위로 올라섰다. 반면 광주는 속절없는 7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대전의 화력은 전반 초반부터 불을 뿜었다. 전반 7분 루빅손의 크로스를 디오고가 헤더로 연결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32분 정재희의 추가골로 기세를 올린 대전은 후반에 더 거세게 몰아붙였다. 후반 7분 김준범의 감아차기 득점을 시작으로 9분 정재희의 멀티골, 16분 주민규의 헤더 쐐기골이 잇따라 터지며 광주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부천이 웃었다. 부천은 FC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6분에 터진 가브리엘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 바사니의 패스를 받은 가브리엘은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안양은 후반 막판 총공세를 펼쳤으나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한가람이 골문을 흔들었지만 골키퍼 차징으로 득점이 취소됐고 에이스 마테우스가 퇴장을 당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부천은 김형근 골키퍼의 선방쇼를 앞세워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