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송영길 "지도부, 자기 홍보하러 다니는 것 아냐"...정청래에 직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송영길 후보가 5일 정청래 대표를 비판했다.
  • 지도부는 후보 띄우기에 나서지 말고 요청 시 지원해야 한다.
  • 영남 방문과 조국 발언도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남 민심 예민…견제 심리 번지면 판세 급변"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지원 행보 중인 정청래 대표를 향해 "지도부는 자기를 홍보하러 다니는 게 아니다"라며 직격했다.

송 후보는 5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후보자를 띄워주기 위해 가는 건데 자기가 주인공이 돼서는 안 된다. 지역구민에게 박수를 받을 인물을 보내는 게 지도부의 자세"라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지난 4월 2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정지열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6.3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연수갑에 전략 공천된 송영길 전 대표에게 당점퍼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송 후보는 "어떤 사람을 도와줄 때 도와줄 사람이 '와 달라' 그래야 도와주는 거지 자기 마음대로, 자기 방식대로 도와주는 것은 진짜로 도와주는 게 아니다"라며 "그쪽에서 요청을 할 때 가는 게 정답이지, '내가 가서 도와줄게'라고 일방적으로 가면 그게 겉으로는 반대할 수는 없지만 부담스러울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정 대표가 대구와 부산, 포항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송 후보는 "영남은 예민하다. 잘 나가다가도 딱 견제 심리가 한번 퍼지면 일주일 만에 무너진다"고 짚었다.

그는 "2024년 총선 때도 최인호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에게) 10%포인트(P) 이상 앞서 있다가 180석 설이 나오고 어떤 분이 막 돌아다니는 게 증폭돼서 떨어졌다"고 했다.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원을 위해 정 대표 지도부가 자주 내려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냐는 질문에는 "김 후보에게 물어봐서 결정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송 후보는 평택을 재선거에 대해서는 김용남 후보가 100% 이길 것으로 본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조국 후보가 '내가 김용남 후보보다 민주당 개혁노선에 부합한다고 한다'고 발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그렇다면 애초부터 (조 후보가) 민주당에 입당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용남 후보도 국민의힘 소속이니까 민주당 비판하는 발언을 했지만, 합리적 선이 있었던 분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