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괴산군이 대상 그룹의 지역 재발견 프로젝트 '지식존중' 2026년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 대학찰옥수수, 청결고추 등 프리미엄 농·특산물과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등 관광자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9월 서울 성수동 팝업 스토어에서 스타 셰프들이 괴산 재료로 특별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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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대상 그룹의 지역 재발견 프로젝트 '지식존중(地食尊重)' 2026년 대상 지역으로 최종 낙점됐다.
서울 성수동 팝업 스토어를 계기로 괴산의 대학찰옥수수, 청결고추 등 프리미엄 농·특산물이 수도권 테이블을 장악할 전망이다.

6일 괴산군에 따르면 대상 그룹이 2023년부터 펼치는 이 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에 맞서 민간 주도로 지역 식재료의 본질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리포지셔닝 프로젝트로, 괴산이 뽑힌 건 우연이 아니다.
현장 평가에서 식재료 경쟁력, 명소 매력, 지속 가능성까지 '만점급' 점수를 휩쓸었기 때문이다.
괴산의 무기는 탄탄한 농·특산물 라인업인 전국 톱 클래스 대학찰옥수수와 감자, 청결고추, 절임배추, 콩 등을 꼽을 수 있다.
여기에 산막이옛길의 고즈넉한 트레일, 화양구곡의 절경, 수옥폭포의 장관, 그리고 지역 역사·문화 스토리가 더해져 '먹거리·경관·이야기'의 완벽한 콤보를 자랑한다.
클라이맥스는 오는 9월 5~13일 서울 성수동 팝업 스토어로 대한민국 스타 셰프들이 괴산 재료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단순 전시가 아닌 '먹고 느끼는' 체험으로 괴산의 맛과 정체성을 직격탄처럼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숨은 보석'에서 '가고 싶은 핫플'로 도약하는 신호탄으로 괴산이 보유한 우수한 식재료와 관광·문화 자원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