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가 6일 올해 22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에 착수했다.
- 1200억 원 규모 '전북 혁신성공 벤처펀드'는 문화콘텐츠, 피지컬 AI, 딥테크 등 5개 분야에 맞춤형 투자를 추진한다.
- 운용사는 도 출자액의 2배 이상을 전북 기업에 투자하도록 의무화해 지역 기업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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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딥테크 등 핵심 분야 집중 투자·기업 성장 및 이전 성과 기반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대규모 벤처펀드 조성을 통해 지역 기업 성장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올해 22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누적 펀드 규모 1조 원 돌파 이후 투자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후속 조치다.

도는 1200억 원 규모 '전북 혁신성공 벤처펀드' 조성을 위해 운용사 선정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제안서 접수와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최종 운용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문화콘텐츠 초기 투자, 피지컬 AI, 디지털 전환, 바이오·이차전지·수소 등 딥테크, 바이오 기업 스케일업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를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운용사에는 도 출자액의 2배 이상을 전북 기업에 투자하도록 의무화해 지역 기업의 자금 조달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전북은 현재 31개 펀드, 총 1조 994억 원 규모의 투자 기반을 확보하며 벤처투자 환경을 빠르게 확대해왔다. 그동안 78개 기업에 3306억 원이 투입돼 고용과 매출이 각각 증가하고, 일부 기업은 기업공개에 성공하거나 도내 이전을 결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성장펀드' 공모 선정으로 1000억 원 규모 모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1500억 원 이상의 자펀드를 추가 구성해 민간 투자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