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리자산운용이 6일 WON 두산그룹포커스 ETF 수익률 39.6% 달성 발표했다.
- 두산지주 55% 급등과 AI 반도체 소재 기대감이 수익률 1위 견인했다.
- 외국인 순매수와 두산로보틱스 38% 상승이 그룹주 재평가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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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우리자산운용은 지난달 30일 기준 자사 'WON 두산그룹포커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수익률 39.6%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3월 31일 상장한 7개 ETF 가운데 1위다.
우리자산운용은 "이번 성과는 두산 그룹 전체가 인공지능(AI) 밸류체인 트렌드의 동시 수혜를 누리며 그룹주 전반이 시장에서 주가 재평가가 진행된 결과"라고 전했다.
특히 두산지주가 한 달 동안 55% 급등하면서 두산그룹포커스 ETF 수익률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두산 주가는 AI 가속기향 동박적층판(CCL) 판매 확대 등 반도체 소재 부문의 실적 기대감이 폭발하면서 지난 4일 종가 기준 주당 170만원을 넘어섰다.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4월 한 달간 외국인은 두산에너빌리티를 1조1309억원 어치 사들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코스피 전체 종목 중 외국인 순매수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NVIDIA)와 산업용 로봇 실행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난 4월 한 달간 38% 올랐다.
두산그룹포커스는 국내 최초로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와 핵심 협력사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AI 메가트렌드 라인업을 전체 보유하고 있다. 두산그룹은 발전(SMR·원전·가스터빈)부터 보조전원(수소연료전지), AI 반도체 테스트, 협동로봇까지 AI 시대를 움직이는 핵심 인프라 전체를 보유했다.
두산그룹포커스는 두산그룹 계열사에 90%를 투자하며 나머지 10%는 두산그룹 관련 핵심 파트너사로 구성해, 그룹 전반의 성장을 탄력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포트폴리오 덕분에 개별 종목 선별의 리스크는 낮추면서도 그룹의 폭발적인 성장 과실을 온전히 누릴 수 있었다고 우리자산운용 측은 설명했다.
최홍석 우리자산운용 ETF솔루션본부 본부장은 "두산그룹포커스 ETF의 성과는 두산 그룹의 밸류체인의 동반 강세가 ETF 하나로 압축돼 나타난 결과"라며 "AI 메가트렌드를 누릴 수 있는 그룹 ETF 상품으로, 원전·반도체·협동로봇과 같은 전체 AI 밸류체인을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다는 게 최대 강점"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