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이 6일 8일부터 9일까지 용산서원에서 명인 행사를 개최한다.
- 국가유산 공간에서 흑자장·오자장 김병욱 선생이 전통 도자 기술을 시연한다.
- 12년 연속 국가유산 활용사업 선정으로 지역 문화 브랜드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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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2026 용산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명인, 전통을 담다' 행사를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용산서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산서원 학규현판'과 '동해 용산서원 전적류 일괄' 등 국가유산을 보유한 전통 공간에서 진행되며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의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동해지역 전통 도자문화의 계승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전통자기도공인 흑자장·오자장 김병욱 선생이 참여해 전통 기술과 철학을 시연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역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온 결과, 국가유산청 주관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향교·서원 분야)'에 1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인증받았다. 이는 지역 문화유산 활용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 아현수 팀장은 "전통 공간에서 명인의 기술과 인문학을 융합한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문화콘텐츠로 지역 문화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