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롬나드 클로젯이 카페24 인프라로 자사몰 사업을 확대했다.
- 오세웅 대표가 일본 경험 바탕 셔츠·니트 주력 판매한다.
- 광고 서비스 도입 3개월 만에 ROAS 4배 기록하며 데이터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남성 의류 브랜드 '프롬나드 클로젯'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의 인프라를 활용해 자사몰(D2C) 중심의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유통 단계의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독립적인 자사몰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프롬나드 클로젯의 오세웅 대표는 일본 패션 업계에서 3년간 기획, 생산, 홍보 전반을 수행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스트릿 캐주얼과 시티보이 감성을 결합한 셔츠와 니트를 주력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 제조사의 제품 중 자체 심사를 거친 상품을 선별해 판매하는 셀렉트 방식을 취하고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카페24의 매출 연동형 광고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서비스 도입 3개월 만에 광고비 대비 매출 효율(ROAS)이 약 4배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정량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자사몰을 통해 수집되는 상세 페이지 체류 시간, 구매 이력 등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제품 기획에 반영하고 있다.
프롬나드 클로젯은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자체 기획 상품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 대표는 실무 현장에서 얻은 유통 감각과 온라인 데이터를 결합해 패턴, 원단, 부자재 등을 직접 설계하는 제조 공정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