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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이란 종전 기대에 프리마켓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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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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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과 이란 양해각서 논의에 종전 기대감 확산됐다.
  • 간밤 AMD 18% 폭등으로 반도체주 랠리 펼쳐졌다.
  • 7일 프리마켓서 삼성전자 6.58%, SK하이닉스 5.56% 강세 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 급락하며 유가 부담 완화
AMD 18.6% 폭등·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48% 급등 온기 확산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 체결 논의 소식에 종전 기대감이 확산되고 간밤 AMD가 18%대 폭등하며 반도체주 전반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7일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넥스트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 프리마켓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7500원(+6.58%) 오른 28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8만9000원(+5.56%) 오른 169만원을 기록했다. SK스퀘어는 5만8000원(+5.33%) 오른 114만7000원, 현대차는 2만5000원(+4.55%) 오른 57만5000원, 두산에너빌리티는 3500원(+2.76%) 오른 13만500원에 거래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3500원(+0.73%) 오른 48만55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000원(+0.20%) 오른 148만3000원, 삼성전기는 1만8000원(+1.97%) 오른 93만원, HD현대중공업은 3000원(+0.46%) 오른 65만1000원에 거래됐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만8000원(-1.26%) 내린 141만5000원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5월 6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오벌 오피스)에서 알렉스 페레이라, 시릴 간, 저스틴 게이치, 일리아 토푸리아 등 UFC 선수들과 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간밤 뉴욕증시는 미·이란 종전 기대감과 AMD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에 힘입어 급등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2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6%, 나스닥 종합지수는 2.02% 각각 올랐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48% 급등했으며 AMD(+18.61%), 엔비디아(+5.77%), 마이크론(+4.12%), 인텔(+4.5%) 등 AI·반도체주가 동반 랠리를 펼쳤다.

미국과 이란이 핵 농축 개발 중단, 대이란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14개 조항의 양해각서 체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가도 진정됐다. WTI는 전일 대비 7.03% 급락한 배럴당 95.08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코스피는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3조원대 순매수를 기록하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6.45% 폭등해 7300포인트를 돌파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이란 종전 기대감 확대에 따른 유가 및 금리 하락, AMD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대 급등 효과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이라며 "다만 AMD 서프라이즈 이슈는 전일 국내 증시에 선반영된 측면이 있어 반도체 등 AI 밸류체인 이외에 여타 업종으로 수익률 분산이 이루어질 가능성을 열고 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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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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