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육군 제55보병사단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구리·남양주·하남·광주·성남·양평·여주·이천·용인·안성 등 경기 동남부 일대에서 '2026년 대침투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엄중한 안보환경을 반영해 적의 도발 유형과 국가중요시설 테러 등에 대비한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 요소가 참여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책임지역 내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대테러·대침투 실제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 요소의 현장 대응 능력을 검증·숙달한다.
55사단은 훈련 기간 대규모 병력·장비·차량·헬기 이동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통제관을 배치하고 유선 창구를 운영한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