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사발전재단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이 7일 충북 청주의 로봇 제조기업 플렉스로직을 방문했다.
- 플렉스로직은 2023년 두산로보틱스 파트너 계약 이후 근로자가 14명에서 35명으로 증원되며 장시간 근무가 늘어났다.
- 기업은 재단과 협의해 실노동시간 단축과 워라밸 제도 마련 등 프로그램을 구성해 연내 개선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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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노사발전재단 실노동시간 단축 지원단은 7일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 사업장인 충북 청주 소재 주식회사 플렉스로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플렉스로직은 로봇 자동화 및 검사장비 개발 제조기업이다. 2023년 두산로보틱스 파트너 계약 및 2025년 수출 90만 달러 달성으로 근로자가 14명에서 35명으로 크게 늘었다.
기업 규모가 커지고 인력이 늘면서 장시간 근무도 많아지자, 노사는 실노동시간 단축과 조직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참여를 결정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것은 지난달로, 앞으로 재단으로부터 프로그램 운영 재정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주식회사 플렉스로직은 재단과 협의를 통해 ▲실노동시간 단축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노사공동 태스크포스(TF) 운영 ▲전직원 의견 청취 ▲전문가 교육 및 사례 학습 ▲워라밸 제도 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향후 실노동시간 단축 및 합리적 보상 방안 마련과 개선된 근무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기반을 연내 마련할 예정이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3년 만에 돌아온 상생파트너십은 현장의 문제를 파트너십으로 돌파하는 사업이다. 이는 노사 자율의 상생과 협력 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도출되는 성과의 추진력과 효과성은 매우 클 것"이라며 "노사의 의지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재단이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