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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정원오, '동부선 신설' 공약…"강북 교통 확충해 '격자 철도망'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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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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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7일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 동부선 신설 등 격자형 철도망 구축과 GTX-D 연장으로 30분 통근 도시를 만든다.
  • 기후동행카드 전국 확대와 시내버스 준공영제 보완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남 3구 철도역사 85개, 강북 3구는 36개 불과"
강북 수유동~강남 종합운동장 연결하는 동부선 신설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강북 수유동~강남 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동부선 신설 등이 포함된 교통 정책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중단없는 철도망, 차별 없는 지역 발전, 경계 없는 광역 교통, 메가도시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정 후보의 주요 공약인 '30분 통근 도시 서울'을 완성하기 위한 종합 대책이다.

정 후보는 "지금 서울의 교통은 막혀 있거나, 끊겨 있거나, 불균형하다. 강남 3구에 철도역사가 85개일 때 강북 3구에는 36개에 불과하다"라며 "철도사업은 멈췄고, 수도권 광역교통 부담은 가중되며 서울의 균형발전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중단 없고, 경계 없는 메가서울 교통혁명' 교통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07 mironj19@newspim.com

핵심 정책은 ▲격자(#)형 철도망 구축 ▲광역환승거점 도입 ▲ 고속화도로 신설 ▲K-모두의 기후동행카드 도입이다.
 
먼저 동부선과 서부선을 양 축으로 삼아 강북횡단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을 상하 축으로 연결하는 '격자형 철도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부권의 남북을 잇는 동부선을 새로 짓는다. 동부선은 4·19민주묘지역에서 수유역, 신이문, 성수, 청담을 거쳐 종합운동장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정 후보는 "동부선이 이번 공약의 핵심 공약 중 하나"라며 "지금 동북구의 6만4000호 세대의 주민들은 강남으로 가는 길이 사실상 철도로서는 막혀있다. 당선되면 바로 기초작업부터 시작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정원호 후보 캠프]

▲서부선·강북횡단선 건설 공사 재추진 ▲동북선 연장(방학-상계) ▲분당선 단선전철(왕십리-청량리 구간 용량 확보) ▲GTX-D 노선 연장 등도 공약 중 하나다. 간선도로망이 부족한 서북권의 남북을 연결하는 서북부도시고속화도로를 신설하고 '은평새길(은평~종로)' 민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두 개의 도로를 'ㅅ'자 형태로 연결하는 도로망을 추진한다.

또 기존 서울시 내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기후동행카드를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와 조기 통합한다. 이용 권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정액 요금(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초과분은 전액 환급되는 혜택이 담겼다. 정 후보는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의 장점만 모은 것이기 때문에 이견이나 갈등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내버스 준공영제 관련해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에서도 문제를 분석해서 개편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이걸 좀 더 점검하고 이해관계자인 버스 사업자·운수 노동자와 협의해 시민의 이익을 위해 최적의 합의안을 도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자료=정원호 후보 캠프]

연속적으로 교통 정책에 강조하는 것에 대해 "교통은 서울시민이 가장 불편해하고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하는 사안"이라며 "(서울시민들은) 출퇴근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데, 평균 약 45분이다. 이걸 30분 내로 줄이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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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온누리상품권 18년 만에 개편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부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일률적인 7% 구매 할인을 내년부터 5%로 낮추는 대신 사용처에 따라 최대 5%를 추가 환급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총 10%,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통시장·지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온누리상품권 제도가 전면 개편되는 것은 2009년 도입 이후 18년 만이다. 이번 개편은 온누리상품권을 전통시장과 지방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정책 수단으로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지역 재정 여건에 따라 차등화하고, 관광·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한다. [AI 일러스트=오종원 기자] 2026.09.30 jongwon3454@newspim.com ◆ 선할인 줄이고 사용처별 환급...전통시장 혜택 10% 현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사용처와 관계없이 구매 단계에서 7%를 할인받는다. 내년부터는 구매 할인율을 5%로 조정한 뒤 실제 사용처에 따라 추가 환급을 제공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결제액의 5%를 환급해 구매 할인을 포함한 전체 혜택이 10%로 높아진다.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3%를 환급해 총 8%의 혜택을 받는다. 수도권 골목상권에는 별도의 환급이 적용되지 않아 구매 할인 5%만 받을 수 있다. 현행 제도와 비교하면 전통시장 혜택은 3%포인트(p), 지방 골목상권은 1%p 높아지고 수도권 골목상권은 2%p 낮아진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액은 3조9500억원으로, 이 가운데 65%인 2조6000억원이 전통시장에서 사용됐다. 비수도권 사용액은 2조2600억원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역할도 구분할 방침이다. 지역화폐가 지역 주민의 관내 소비를 지원한다면, 온누리상품권은 외부 소비자를 전통시장과 지방 골목상권으로 끌어들이는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 골목형상점가 지정기준 차등...무분별한 확대 방지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한 골목형상점가의 지정 기준도 지역별 재정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2000㎡ 이내에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하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은 점포 10개 이상이면 된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지정 기준이 점포 30개에서 15개로 완화된 이후 골목형상점가가 빠르게 늘면서 지역화폐 사용처와 차이가 불분명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381곳에서 지난해 1564곳, 올해 8월 기준 2130곳으로 2년여 만에 5.6배 증가했다. [제공=중소벤처기업부] 2026.09.30 jongwon3454@newspim.com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를 기준으로 상위 25% 지역은 점포 30개, 중위 50% 지역은 20개, 하위 25% 지역은 15개 이상일 때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다. 전통시장 반경 1㎞ 이내와 인구감소지역에는 점포 15개 기준을 적용한다. 지자체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할 때 중기부와 사전 협의하는 절차도 마련한다. 지정 이후 점포 밀집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부정 유통이 확인된 곳은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맹점 관리도 강화한다. 중기부는 지난 6월부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자를 원칙적인 가맹 대상으로 정하고 병원·의원과 법률·회계·세무 등 전문서비스업의 가맹을 제한했다. 약국은 가맹 대상에 포함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가맹을 제한하는 법 개정도 추진한다. 지난해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한 가맹점은 전체의 0.5%인 1310곳에 불과했지만 결제액은 5593억원으로 전체의 14%를 차지했다. ◆ 지방관광·민간플랫폼 연계...사용처 접근성 높인다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방 관광 소비를 촉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지자체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함께 관광지 입장권, 숙박시설, 지역 온라인몰 할인권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지역별 여행상품도 개발한다. 외국인은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중기부는 알리페이와 연계할 경우 약 40개 해외 결제 앱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네이버·카카오 지도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인공지능(AI) 고객 응대와 마케팅도 지원한다. 상생배달앱과 연계한 소비쿠폰과 판촉 행사도 추진한다. 내년 1월부터는 카드사 포인트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임직원의 복지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유도하고 관련 실적을 동반성장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가맹점의 소비자 권익 침해나 거래질서 위반이 확인되면 등록을 취소할 수 있도록 관리 근거도 강화한다. 반면 별다른 문제가 없는 가맹점은 등록을 자동 갱신하고, 전통시장 구역을 일부 조정할 때 필요한 행정 절차는 간소화한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 상인과 지방 상인들의 매출을 키우는 확실한 마중물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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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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