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소속 송수연 제천시의원이 7일 제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 행정력 강화와 정책 리뉴얼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 세대별 자산형성 정책과 양당 후보 정책 토론을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무소속 송수연 제천시의원이 민선 30년의 관행을 끊고 행정력을 극대화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의원은 7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제천시의 최우선 과제는 선심성 사업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시청의 행정권과 행정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2026년 시대 흐름에 맞춰 누적된 정책들을 정리하고 행정 체계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정치적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는 '강한 공직 사회'를 강조하며 거창한 개발 공약보다 시민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0~18세 아동·청소년을 위한 '요람에서 고딩까지'▲19~45세 청년층을 위한 '청년 부스터'▲46~64세 중장년층을 위한 '노을빛드림' 등 세 가지 맞춤형 자산형성 정책이 포함됐다.
그는 "중장년층은 부모 봉양과 자녀 양육을 동시에 책임지며 제천 경제를 버텨온 주역"이라며 "퇴직 이후의 재취업, 창업, 은퇴 준비를 실질적으로 돕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기존 거대 양당 후보들을 향해 날 선 비판과 함께 정책 대결도 제안했다.
국민의힘 김창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후보를 향해 "후보자의 정책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네거티브 없는 선거를 치르기 위해 '유튜브 라이브 공개 정책 토론회'를 열자"고 공식 제안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