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영광군이 7일 공보의 감소로 인한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보건지소 기능을 개편했다.
- 지난달 20일 인력 재배치를 완료하고 1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민간 의료기관 없는 5개 면은 통합형으로 전환해 보건진료 공무원이 진료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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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이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일차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보건지소 기능을 개편하고 오는 1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에 맞춰 지난달 20일 인력 재배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전국적인 공보의 감소에 대응해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기관 역할을 재정립하고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백수읍과 낙월면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민간의료기관이 없는 대마·묘량·불갑·군서·군남 등 5개 면은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해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이 일반 진료를 맡는다.
민간의료기관이 있는 염산면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개편한다. 보건사업과 연계를 강화해 질병 예방 중심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
영광군보건소장은 "기능 개편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보건의료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