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7일 남동구 운연동에 미니 스마트 산업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 운연에코가 106만㎡ 부지에 바이오 클러스터와 3000가구 공동주택을 건설한다.
- 2031년 완료 시 2만명 고용 유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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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남동구 운연동 여의도 3분의1 만한 면적에 바이오 관련 기업과 종사자들이 거주할 공동주택 등이 들어선 미니 스마트 산업도시가 조성된다.
7일 인천시와 ㈜운연에코인더스트리컴플렉스(운연에코)에 따르면 남동구 운연동 260 일원 106만㎡(약 32만평) 부지에 첨단기업과 공동주택, 체육시설 등이 들어선 복합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운연 복합산단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와 연계해 첨단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된다.
이 곳에는 노후화된 운연동 및 부평농장 일대 기업들을 한데 모아 '하이테크 제조' 환경으로 바꾼다.
개발사인 운연에코는 2031년까지 인천지하철 운연역 인근 운연동 일대를 첨단 기업과 종사자들이 거주할 30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편의시설, 공원, 다목적 체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친환경 스마트 자족 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와 운연에코는 오는 2031년 사업이 완료되면 2만명 이상의 고용 유발과 기업의 투자 유치 확대, 산업 구조 고도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의 재정기반 확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락 운연에코 대표는 "운연 복합산단은 노후화 된 산업단지의 환경을 새롭게 재편,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게 된다"며 "인천 동남권의 새로운 산업 핵심거점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운연에코 측은 사업의 안정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사업 실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 남동구 동쪽에 첨단 제조와 생활 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 산업 거점을 조성,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