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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자] '국힘 경선 법정 비화' 속 장성욱 무소속 영덕군수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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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욱 예비후보가 7일 국민의힘 영덕군수 경선 불합리 결과를 이유로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 김광열 군수가 4일 법원에 조주홍 예비후보 공천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 영덕군수 선거는 강부송·조주홍·장성욱 3파전으로 전망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일 영해 도해단서 출마 기자회견 "영덕 군민의 무너진 자존심 반드시 되찾겠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 영덕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김광열 군수가 '공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하면서 공천 경선을 둘러싼 파열음이 급기야 법적으로 비화된 가운데 장성욱 예비후보가 영덕군수 출마를 선언하면서 영덕 지역 선거판이 새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장성욱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영해면 대진리 소재 도해단(蹈海壇)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6·3 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성욱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영해면 대진리 소재 도해단(蹈海壇)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6·3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장성욱 예비후보 캠프]2026.05.07 nulcheon@newspim.com

장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이번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불합리한 결과를 보며 깊은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하고 "사익과 부패로 흐르는 역사의 과오를 영덕에서만큼은 되풀이할 수 없어 무소속 출마라는 힘든 결단을 내렸다"며 무소속 출마 배경을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자존심)가 없나' 라는 영화 '베테랑'의 대사를 인용하고 "돈이면 군수도 될 수 있다는 오만한 인식을 깨고 영덕 군민의 무너진 자존심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장 예비후보는 ▲ 군민 대통합 실현 ▲ 원전 유치 및 패키지 해결 ▲ 실용 행정 및 소득 증대 등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이순신 장군과 원균의 차이는 리더 한 사람의 역량에 있었다"고 강조하고 "재정 자립도 7.8%의 소멸 위기 영덕을 행정 경험이 전무한 초보에게 맡길 수 없다"며 행정 전문가론을 내세웠다.

장 후보는 또 "항구에 정박한 배는 안전하지만 그것은 배를 만든 이유가 아니다"면서 "영덕이라는 거친 바다로 나아가 '돈으로도 안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군민과 함께 증명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날 장성욱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도해단'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김도현 선생의 순국지이다. 장 예비후보가 도해단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것으로 영덕 지역의 독립운동가 김도현 선생의 구국 의지를 상징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국민의힘 경선에서 탈락한 김광열 군수는 지난 4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국민의힘을 상대로 조주홍 예비후보에 대한 "공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군수는 '공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에서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로 공천된 조주홍 예비후보 측의 조직적 개입으로 경선의 공정성이 근본적으로 훼손됐다"며 "공천 결정의 효력을 즉시 중지시켜 줄 것"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군수는 지난달 24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국힘 영덕군수 경선' 관련 이의 신청을 제기한 데 이어 국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 또 같은 달 28일, 국민의힘 조주홍 예비후보와 부친 등 4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북경찰청에 고발했다.

이날 장성욱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6·3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강부송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조주홍 예비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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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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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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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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