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서부경찰서가 7일 흉기 인질극과 폭발물 테러를 가정한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 경찰·군·소방·대학 등 5개 기관 70여 명이 테러범 협상·검거·인명구조·폭발물 처리를 훈련했다.
- 김성백 서장은 실전 같은 훈련 지속과 관계기관 협력으로 안전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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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가 흉기 인질극과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대전경찰청은 서부경찰서가 7일 오후 대전 서구 복수동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서 경찰과 군, 소방, 대전과기대 경찰경호학과 등 5개 관계기관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테러 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흉기를 소지한 인질테러범 발생 상황과 건물 내 폭발물 설치 상황 등을 가정해 실시됐다. 경찰은 테러범 협상과 검거, 현장 통제에 나섰고 소방과 군은 출입문 봉쇄와 인명 구조, 폭발물 탐지 및 처리 훈련을 진행했다.
또 대학 측은 학생과 교직원 대피 유도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수행했다.
특히 지역경찰과 초동대응팀, 형사팀, 경찰특공대가 함께 참여해 상황 전파부터 범인 검거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성백 서장은 "급변하는 테러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평소 실전 같은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