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 라이온즈가 7일 키움 히어로즈를 6-0으로 꺾었다.
- 원태인이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 디아즈와 류지혁이 2타점씩 기록하며 주중 3연전 스윕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원태인을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스윕을 달성했다.
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이날 승리를 추가하며 18승 1무 14패가 됐다. 키움은 12승 22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삼성은 1회부터 키움 선발 박정훈을 공략했다. 2사 1루 상황에서 르윈 디아즈가 우중간 2루타를 치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어 박승규의 안타와 상대 투수의 폭투를 묶어 주자 2, 3루 찬스를 맞았다. 여기서 류지혁이 2루타를 날리며 3-0으로 앞섰다.
삼성은 2회 주자 1, 2루 찬스에서 최형우가 적시타를 추가하며 4-0까지 점수를 벌렸다.
5회초에는 삼성 2루수 류지혁이 스윙 과정에서 우측 옆구리 불편함 느껴 양우현과 교체됐다.
이후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던 삼성은 7회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디아즈가 만루 찬스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밀어내기로 5득점째를 기록했다. 이어 박승규가 1사 만루 상황에서 희생플라이를 치며 6-0으로 달아났다.
삼성 마운드는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영봉승을 거뒀다. 선발 원태인은 7이닝 동안 99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이어 미야지 유라와 배찬승이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삼성 타선은 류지혁과 디아즈가 2타점, 최형우와 박승규가 1타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포수 김도환도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1득점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키움은 발가락 봉와직염으로 이탈한 하영민의 대체 선발 박정훈이 4이닝 4실점(4자책)으로 버텼으나, 타선이 원태인에 꽁꽁 묶였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