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프트가 7일 1분기 수익 월가 예상치 밑돌았다.
- 주당순이익 4센트로 5.7센트 전망치 미달했다.
- 2분기 총예약액 53억~54억3000만달러 예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 7일자 로이터 기사(Lyft Earnings Miss Estimates After Global Expansion Push)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리프트(종목코드: LYFT)가 해외 사업 확장과 고급 서비스 추가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 여파로 올해 1분기 수익이 월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주당 순이익은 4센트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인 5.7센트에 미치지 못했다. 이는 최근 인수합병에 따른 통합 비용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세금·통행료·수수료를 포함한 총 예약액은 49억5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49억1000만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리프트는 훨씬 덩치가 큰 경쟁사 우버(UBER)를 추격하고 북미 이외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잇따라 인수합병에 나서고 있다. 리프트는 지난해 인수한 유럽 택시 앱 '프리나우(Freenow)'의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주에는 영국 택시 앱 '겟(Gett)'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러한 투자의 성과는 이번 분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리프트는 7일 발표한 성명에서 6월 30일로 끝나는 2분기 총 예약액이 53억~54억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시장 전망치인 53억1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조정 영업이익(EBITDA)은 1억6000만~1억8000만 달러 범위로 제시됐으며, 중간값은 평균 예상치에 부합했다.
리프트는 고부가가치 서비스로의 확장이 차량 호출 건수 성장률을 웃도는 총 예약액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0월 글래스고에 본사를 둔 고급 운전기사 서비스 업체 'TBR 글로벌 쇼퍼링(TBR Global Chauffeuring)'을 인수한 바 있다.
리프트는 성명을 통해 "전문 기사 확충 등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에린 브루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인터뷰에서 고부가가치 서비스 이용이 35% 성장했다고 전했다.
리프트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일시적으로 상승했다가 방향을 틀어 시간외 거래에서 약 3% 하락했다. 주가는 7일 장 마감 기준으로 올해 들어 27% 떨어진 상태였다.
이번 실적 발표는 차량 호출 건수가 예상치를 밑돌았던 지난 1분기 부진에 이어 나온 것이다. 리프트는 당시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폭풍으로 인해 300만 건 이상의 이용이 차질을 빚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실제 이용 건수는 2억3690만 건으로, 월가 예상치인 2억4150만 건에 미치지 못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