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 10일자 로이터 기사(Lyft's weak adjusted core profit forecast, surprise 2025 loss send shares tumbling)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리프트(종목코드: LYFT)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1분기 조정 핵심 이익 전망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미국의 혹독한 겨울 폭풍과 계절적 비용 압박이 실적에 타격을 주었으며, 2025년에는 예상치 못한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이 소식으로 리프트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7% 넘게 급락했다.

이번 전망은 예약 증가와 수익성 개선, 신규 지역 확장으로 회복세를 보여온 리프트의 반등에 제동을 거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효과도 희석됐다.
조정 이익 전망 약화에는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지역의 이동을 마비시킨 겨울 폭풍 '펀(Fern)'의 영향이 반영됐다. 여기에 계절적 비용 부담도 실적에 압력을 가했다.
에린 브루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캘리포니아가 올해 1월 1일부터 주 전역의 차량공유 보험 비용을 낮추는 제도를 시행했지만, 1분기는 계절적으로 수요가 약한 시기여서 혜택이 늦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용자들의 이동 횟수가 줄고 가격 개선 효과도 더디게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프트는 2025년 영업손실이 1억884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3330만 달러의 이익 전망과 큰 차이를 보였다.
회사는 1분기 조정 핵심 이익을 1억2000만~1억4000만 달러로 예상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1억3940만 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잭스 인베스트먼트 리서치의 주식 전략가 앤드루 로코는 "리프트의 주요 경쟁사인 우버는 리프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수익을 늘리고 있다"며 "우버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20%인 반면 리프트는 13.7%에 그친다"고 말했다.
리프트는 총 예약액을 48억6000만~50억 달러로 전망했으며, 중간값은 시장 기대치와 대체로 일치한다.
리프트는 지난해 4분기가 역대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용자 참여 확대와 고부가가치 차량 서비스 비중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12월 분기 매출은 법적·세금·규제 관련 충당금 및 합의로 1억6800만 달러가 반영된 이후 총 15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리프트는 2025년 한 해 동안 11억2000만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9억934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4분기 조정 핵심 이익은 1억5410만 달러로 집계돼, LSEG가 집계한 예상치 1억4710만 달러를 상회했다.
성장은 유럽 진출, 프리미엄 및 대형 차량 서비스 확대, 그리고 다양한 파트너십에 의해 견인됐다. 특히 4분기 전체 운행의 약 25%가 파트너십과 연계됐으며, 도어대시와의 협력에서 강한 모멘텀이 나타났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