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가 16일 단월동 청보리밭에서 제4회 달래강 청보리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성악연구회와 트로트 가수 진운 공연, 난타·라인댄스 발표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 도자기 만들기, 승마체험,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과 보리밥·지역 농산물 장터가 운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푸른 청보리밭이 출렁이는 충주 달래강 변에서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충주시는 '제4회 달래강 청보리축제'가 오는 16일 단월동 청보리밭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달래강 청보리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남녀노소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 위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봄맞이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손잡은 '길따라 예술로' 공연이다.
충주시 성악연구회, 전통예술원, 루체레 중창단의 화려한 앙상블이 무대를 장식한다.
여기에 달천동 주민자치센터의 난타, 노래 교실, 라인댄스 발표회와 지역 동호회의 통기타·오카리나 공연, 트로트 가수 진운의 열정적인 무대까지 더해져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체험 프로그램의 대폭 확대이다.
도자기 만들기, 어린이 승마체험, 풍선아트, 네일아트 등 가족 맞춤형 놀이와 청보리밭 포토존과 바람개비길에서는 의상 대여와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로 인생샷 찍기 좋은 스폿을 제공한다.
맛있는 먹거리와 쇼핑도 빼놓을 수 없다.
보리밥, 빈대떡 등 현장 조리 먹거리 부스와 쌈 채소, 토마토 등 싱싱한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며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봄나들이를 완성할 수 있다.
이상령 축제 추진 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참여한 지역 축제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달래강의 청정 자연과 청보리 물결 속에서 방문객 여러분이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