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8일 청년·신혼부부·다자녀 가구 정착을 위해 통합 지원정책을 확대했다.
- 결혼축하금 최대 500만원, 출산장려금 첫째 200만원·둘째 300만원·셋째 이상 600만원을 지급한다.
- 신혼부부 주택이자 지원과 첫 만남 이용권도 운영하며 다자녀 차량 지원은 25가구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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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구·청년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본격화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결혼부터 출산·주거·양육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완주군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군은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500만원의 결혼축하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 가정에는 첫째 2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이상 60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첫 만남 이용권으로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을 지원해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원 요건 충족 시 연중 신청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도비 매칭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과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도 운영 중이다. 다만 일부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공고 일정과 접수 기간 확인이 필요하다.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족용 차량 지원사업은 접수를 마감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대 25가구가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심미정 완주군 인구정책과장은 "결혼과 출산, 주거, 양육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정책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정책을 발굴해 살기 좋은 완주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