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암군이 8일 백룡산 숲길에 사계절 특화림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 지난해부터 4개년 계획으로 청단풍 동백나무 등을 추가 식재한다.
- 2028년까지 6.1km 구간에 계절별 경관 숲길을 완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군은 백룡산 숲길 일대에 사계절 경관을 갖춘 지역특화림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백룡산 숲길은 평탄한 지형과 울창한 천연림을 갖춰 2023년 전라남도 '가을철 걷고 싶은 숲길'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4개년 계획으로 기존 천연림에 계절별 수목을 더하는 방식의 경관 특화 조림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청단풍과 동백나무, 산딸나무 등을 추가 식재하고 있다. 지난해 식재한 애기동백, 홍단풍, 산벚나무 등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색다른 경관을 제공하는 숲길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2028년까지 백룡산 6.1km 구간에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숲길 조성을 완료할 방침이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기존 자연경관에 다양한 수목을 더해 백룡산 고유의 숲길을 조성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이 사계절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