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전북지역아동센터 14시군연합회와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 지역아동센터 아동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전북형 돌봄교육 모델 구축에 합의했다.
- 교육청 지원 확대와 정책협의체 운영 등으로 학교·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교·지역사회 연계 통한 아동 성장권 보장 추진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전북지역아동센터 14시군연합회와 손잡고 지역 돌봄·교육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천 예비후보와 전북지역아동센터 14개 시·군 연합회는 최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전북형 돌봄교육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전북지역 287개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학습 지원과 정서 돌봄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소통 창구 부족과 돌봄 공백 등 운영상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지역아동센터가 마을교육공동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교육복지 협력기관 공식 인정,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교육청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종사자 전문성 강화, 교육청-지역아동센터 정책협의체 정례 운영, 인적·물적·예산 지원 조례 제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현장의 절박함과 아이들을 향한 진심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전북 아동들의 성장권과 학습권, 교육복지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