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총리가 8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민간위원 11명을 위촉했다.
- 청소년 도박 문제 심각성을 지적하며 예방과 안전망 구축을 당부했다.
- 건전 사행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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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청소년 도박 문제를 언급하면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민간위원 11명을 위촉했다.

최병환 예일회계법인 고문은 위원장을 맡았다. 안병주 기획예산처 나라살림멘토단 전문교수,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 오지영 한국소비자원 상임위원 등도 위촉됐다. 신임 위원에 대해 김 총리는 "새로 모시는 위원님들은 행정 법조, 관광 등 각계 분야에서 모셨다"고 설명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사행산업의 통합적인 관리·감독, 불법사행산업 근절 및 중독·도박 문제 예방·치유 대책 수립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김 총리는 "최근에 청소년 도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 자원인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 또 효과적인 예방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온 힘을 쏟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어 "건전한 사행 산업 환경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여가 생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위원회에서 모색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