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8일 덕례리 도로 개설 사업을 재추진한다.
- 덕례리 덕진아파트 일대 460m 4차로 도로를 115억 투입해 2028년 준공한다.
- 소송 종결로 보상 재개하며 교통 불편을 해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가 광양읍 덕례리 덕진아파트 일대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하는 덕례리 도로 개설 사업을 본격 재추진한다.
광양시는 각종 소송 등 지연 요인이 해소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됐다고 8일 밝혔다.

사업 대상 구간은 광양읍 덕례리 일원 460m 구간으로, 폭 25m 규모의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일대는 공동주택단지 개발로 교통량이 크게 증가해 도로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주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 개설을 추진해왔으며 2023년 11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보상 대상 25필지 가운데 16필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해 보상률 64%를 기록했다. 그러나 사업 구간 내 토지 소유자 간 공유물 분할(3필지·8371㎡) 및 등록사항 정정을 둘러싼 민사소송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보상과 후속 절차가 일시 중단됐다.
민사 소송이 2025년 11월 종결됨에 따라 시는 2026년 3월 해당 토지의 등록사항 정정과 분할 측량을 마무리했다. 시는 오는 13일 잔여 미보상 토지에 대한 감정 평가를 실시한 뒤 순차적으로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공사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이 지연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현재 사업 여건이 갖춰진 만큼 사업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