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 타이거즈가 8일 부산 롯데전에서 8-2 승리했다.
- 박재현 멀티 홈런과 황동하 6이닝 1실점 호투로 2연패 탈출했다.
- 박상준·아데를린 등 타선 활약에 롯데 나균안 3실점 패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부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박재현의 멀티 홈런(한 경기 2홈런 이상)과 황동하의 6이닝 1실점 역투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KIA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16승 1무 18패가 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13승 1무 19패를 기록하며 9위를 유지했다.
KIA는 1회초 박재현의 리드오프 홈런에 힘입어 1-0으로 앞서갔다. 박재현은 롯데 선발 나균안의 시속 123km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KIA 선발 황동하는 3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했으나, 4회말 고승민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1-1 균형이 이어지던 중 7회초 박재현이 다시 한 번 홈런을 쳤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균안의 시속 145km의 포심 패스트볼을 타격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0m의 대포였다. 이어 박상준이 2루타를 치며 나균안을 강판시켰다. KIA는 후속타자 김선빈의 안타와 김도영의 볼넷을 묶어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여기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땅볼을 치며 찬스가 무산되는 듯했으나, 유격수 실책이 나오며 3루 주자 박상준이 홈을 밟았다. 이후 나성범의 희생플라이와 투수의 폭투를 토대로 2점 더 달아나며 KIA는 5-1로 점수를 벌렸다.
8회초에는 박상준이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치며 6-1로 달아났다. 9회초에는 아데를린이 투런포를 치며 8-1을 만들었다. 아데를린은 데뷔 후 안타 4개를 모두 홈런으로 기록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이후 KIA는 9회 1점을 주긴 했으나, 무리 없이 승리를 지켰다.
KIA 선발 황동하는 6이닝 동안 75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즌 3승(무패)도 거뒀다. 이후 7~8회를 정해영, 김범수가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았다. 장재혁은 9회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 했지만, 1실점을 기록해 아쉬웠다.

타선에서는 박재현이 홈런 2개 포함 3안타를 쳤고, 나성범과 김선빈, 박상준도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치며 활약했다.
롯데 선발 나균안은 6.1이닝 3실점(3자책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시즌 3패(1승)째를 기록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