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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8일 부산 롯데-KIA전, 나균안 KIA 상대 무승 징크스 극복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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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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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자이언츠가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한다.
  • 나균안이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리그 3위로 안정감을 보인다.
  • 최근 흐름 좋은 롯데가 근소 우세를 점하며 접전 승부를 예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부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2026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vs KIA 타이거즈 부산 경기 분석 (5월 8일)

5월 8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리그 9위 롯데 자이언츠(13승 18패 1무)와 공동 6위 KIA 타이거즈(15승 18패 1무)가 맞대결을 펼친다. 선발 투수는 롯데 나균안, KIA 황동하로 예고됐다. KIA는 7일 광주 한화전에서 8-11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고, 롯데는 최근 10경기에서 6승 1무 3패로 흐름을 끌어올린 상태라 사직 3연전의 첫 경기부터 중위권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승부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선발 투수 나균안. [사진 = 롯데 자이언츠] 

◆ 팀 현황

롯데 자이언츠 (13승 1무 18패, 9위)

롯데는 5월 7일 기준 13승 18패 1무로 9위에 올라 있지만, 최근 10경기에서 6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보다 훨씬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홈에서는 4승 9패로 아직 약한 편이지만, 최근 타선 연결과 선발진 안정감이 좋아지면서 반등의 발판을 만들고 있다. 특히 롯데 선발진의 평균자책점은 3.44로 리그 전체 1위다.

또 전날 수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T전이 우천 취소돼 불펜진의 체력을 아낀 상황에서 홈으로 돌아와 기세가 좋다.

KIA 타이거즈 (15승 1무 18패, 공동 6위) 

KIA는 5월 7일 기준 15승 18패 1무로 공동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3승 1무 6패로 다소 주춤하고 있으며, 7일 한화전에서는 8점을 뽑고도 11실점하며 패해 마운드 불안이 크게 드러났다.

그래도 공격력 자체는 만만치 않다.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용병이자 지난 시즌 멕시코리그 홈런왕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합류로 팀 타선의 공격력은 더욱 극대화됐다. 지난 한화와의 3연전에서 22점을 뽑았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선발진이 최근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 속에 황동하가 5선발 역할을 맡아 중요한 시험대에 오른다.

◆ 선발 투수 분석

롯데 선발: 나균안 (우투)

나균안은 올 시즌 6경기 34.2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2.34, WHIP(이닝 당 출루허용률) 1.13을 기록 중인 롯데의 핵심 국내 선발이다. 평균자책점 부문 리그 전체 3위, 토종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2일 인천 SSG전에서는 7이닝 6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2자책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따내는 등 최근 구위와 운영이 모두 안정된 모습이다.

평가: 시즌 성적만 보면 충분히 1선발급 흐름이다. 다만 통산 KIA전 무승이라는 징크스가 있는 만큼, 초반 제구와 변화구 카운트 싸움이 중요하다. 사직 홈 경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6이닝 이상을 책임질 가능성이 크다.

KIA 선발: 황동하 (우투)

황동하는 KIA 선발진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5선발 역할을 맡고 있는 젊은 우완이다. 당초 롱릴리프를 맡았으나 기존 5선발 2006년생 우완 김태형의 부진을 틈타 선발 기회를 잡았다. 직전 등판인 5월 2일 광주 KT전에서는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을 챙겼고, 현재 KIA 선발진에서 가장 좋은 흐름을 보여준 투수 중 한 명이다. 다만 시즌 기록은 9경기 22.2이닝, 2승 무패, 1홀드, 평균자책점 5.96으로 좋지 못한 만큼 이번 경기가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평가: 최근 투구 내용은 분명히 좋다.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 존을 공략하고 삼진을 잡아내는 능력이 살아난 만큼, 롯데 타선을 상대로도 초반 기세를 잡을 여지가 있다. 다만 사직 원정과 KIA 선발진 전체의 부담을 홀로 짊어져야 한다는 점은 변수다.

◆ 주요 변수

나균안의 KIA전 징크스 극복 여부

나균안은 시즌 전체 성적은 매우 좋지만, 통산 KIA 상대 20경기(13선발) 승리 없이 7패 1홀드 평균자책점 7.23의 성적에 그치고 있다. KIA 타선이 좌우 밸런스를 갖춘 편이라 초반에 나균안의 주무기 공략에 성공하면 경기가 의외로 빨리 흔들릴 수 있다. 반대로 나균안이 초반 2~3이닝을 무난하게 넘기면 롯데가 선발 우위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황동하의 상승세 지속 여부

황동하는 직전 KT전 7이닝 무실점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경기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간다면 KIA는 최근 선발 붕괴 흐름을 끊을 수 있다. 특히 롯데가 홈에서는 아직 승률이 높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황동하가 초반만 버텨도 KIA가 경기 운영을 편하게 가져갈 수 있다.

도박 징계 복귀 3인방의 존재감
롯데는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불법 도박장에 출입해 KBO로부터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던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이 5일 복귀했다. 고승민과 나승엽은 김태형 감독이 중심타선에서 활약할 것을 천명했다. 특히 6일 수원 KT전에서 두 선수 모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감독 기대에 응답한 만큼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흐름은 롯데, 시즌 순위는 KIA

최근 10경기 흐름만 보면 롯데가 6승 1무 3패로 더 좋고, KIA는 3승 1무 6패로 주춤하다. 반면 시즌 전체 순위는 KIA가 공동 6위, 롯데가 9위로 KIA가 앞선다. 결국 이 경기는 최근 상승세의 롯데와 전체 전력상 반등 여지가 있는 KIA가 부딪히는 전형적인 흐름 대 전력 구도다.

[서울=뉴스핌] KIA의 선발투수 황동하. [사진=KIA 타이거즈] 

⚾ 종합 전망

선발 매치업만 놓고 보면 최근 성적과 시즌 누적 안정감에서 나균안이 약간 앞선다. 여기에 롯데가 최근 10경기 흐름에서 KIA보다 확실히 좋고, 사직 홈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경기 초반 주도권은 롯데가 잡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KIA도 황동하가 직전 경기에서 보여준 7이닝 무실점의 흐름을 이어가고, 7일 한화전에서 드러난 타선의 생산력을 그대로 가져온다면 충분히 접전으로 끌고 갈 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선발 안정감과 최근 팀 흐름에서 앞서는 롯데의 근소한 우세가 예상되지만, KIA가 초반 선취점을 뽑아 나균안의 KIA전 징크스를 다시 자극할 경우 승부는 끝까지 팽팽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5월 8일 부산 롯데-KIA전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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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백 약발' 하루 만에 주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이 20일(현지시간) 전날의 급락분 일부를 되돌리며 다시 상승했고, 미 달러화도 장 초반 약세에서 벗어나 소폭 반등했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 바이백(환매) 규모를 최소 두 배로 확대하고 추가 확대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시장에서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일 수 있다는 경계감이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 40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재무부가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할 경우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국채 대신 달러화 약세로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5bp(1bp=0.01%포인트) 상승한 4.698%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bp 오른 5.238%,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8%를 나타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미 재무부는 전날 10~30년 만기 장기 국채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장기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자 시장 안정에 나선 것이다. 발표 직후 10년물과 20년물,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글로벌 국채 매도세도 진정됐다. 그러나 하루 만에 국채 수익률이 다시 상승하면서 재무부 조치의 효과가 지속될지를 둘러싼 의문이 커졌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가 당초 발표한 40억달러보다 더 커질 수 있다며 추가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국채 수익률이 기초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미국 금리·모기지 거래 책임자인 마이클 로리지오는 베선트 장관의 발언보다는 국제유가 상승이 이날 국채 수익률 반등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면 연준이 더욱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지원하는 국가를 상대로 "경제 전쟁(economic warfare)"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한 것도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시작한 이란과의 전쟁으로 원유 공급망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를 다시 밀어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물가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높아졌다. 미국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의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날 2.289%에서 2.338%로 상승했다. 10년물 TIPS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345%를 기록해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연평균 약 2.3%로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실시된 90억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TIPS 입찰에서는 응찰률이 2.8배를 기록해 최근 추세와 비슷한 수준의 수요가 확인됐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건을 소폭 웃돌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외환시장에서도 재무부의 바이백 정책을 둘러싼 평가가 이어졌다. 전날 바이백 확대 발표 직후 급락했던 달러화는 이날 장 초반 하락분을 만회하고 소폭 상승했다. 엔화와 유로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6% 상승한 98.89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0.01% 하락한 1.1676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한때 1.171달러까지 올라 5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는 달러 대비 0.6% 하락한 달러당 159.12엔을 나타냈다. 달러/원 환율은 한국 시간 21일 오전 7시 기준 전장 대비 6.92% 하락한 1394.80원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재무부가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을 억제할 경우 미국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달러화 약세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기금리가 재정적자 확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면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시장의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시장에서 이른바 '통화가치 희석 거래(debasement trade)'로 불린다. 정부 부채 확대와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해 투자자들이 금이나 비트코인 등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 이동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CIBC 캐피털마켓의 세라 잉 외환전략 책임자는 "이는 베선트 장관이 시장을 시험하고 시장이 이에 맞서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발표가 더 나올 수 있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시장이 이를 그다지 신뢰하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날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 내부의 우려가 한층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정책위원들이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었으며 '많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인 2%를 향해 둔화하지 않을 경우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금리선물 시장은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35% 반영하고 있으며, 12월까지 한 차례 이상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은 67%로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달 말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예정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에서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추가 단서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5% 상승한 7만2524.54달러까지 오르며 6월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정적자 확대와 통화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체 가치저장 수단에 대한 수요가 다시 부각됐다. koinwon@newspim.com 2026-08-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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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상폐' 중견기업들 비상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동전주 퇴출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중견기업 오너들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는 물론 유상증자와 주식병합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주가 부양과 상장 유지에 나서는 모습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식병합 등 단순한 주당 가격 인상만으로는 상장폐지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결국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시가총액 확대가 뒤따르지 않으면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상폐 위기 몰린 중견기업, 주식병합·자사주 매입으로 전방위 방어 21일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의 상장 유지 요건 강화로 퇴출 위기에 몰린 중견기업들이 주식병합과 주주환원 등 주가 방어책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단기적인 가격 인상이라는 임시방편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만큼, 실적 개선과 시가총액 증대가 수반되지 않으면 상장폐지를 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이석훈 기자]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가장 빠르게 꺼내 든 카드는 주식병합이다. 여러 주식을 하나로 합치면 기업가치나 시가총액 변동 없이 주당 가격을 병합 비율만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에 관리종목 지정 대상이 된 36개 종목 가운데 15개는 주식병합을 예고했다. 한화투자증권에 의하면 상장폐지 개혁안이 발표된 지난 2월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추진된 액면병합은 276건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배 급증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액면가 500원, 주가 300원인 기업이 액면가를 2000원으로 병합하면 주가가 1200원이 되면서 동전주 요건을 피할 수 있다"며 "정부가 상장폐지 개혁 방안에 동전주 요건을 신설하면서, 이를 피하고자 많은 기업들이 주식병합을 단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증자도 주요 수단으로 꼽힌다. 당초 2027년 200억원, 2028년 300억원으로 상향 예정이던 코스닥 시총 기준은 제도 개편에 따라 2026년 7월 200억원, 2027년 1월 300억원으로 가용 시점이 조기 적용됐다. 플레이그램처럼 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달한 자금이 실제 사업 성과와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상장 유지의 관건이다. 주주환원 확대 역시 오너들이 선택하는 주요 방어 수단이다. 티쓰리는 오너 일가 주도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제시하며 자본 효율성 제고를 공식화했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는 주주 가치를 높여 시장의 저평가 인식을 해소하는 데 유용한 카드가 된다. 특히 지배주주가 승계 과정까지 고려해 특정 시기에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집중할 경우, 주가 방어와 지배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노린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 중견기업 관계자는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주식병합이나 증자, 자사주 매입 등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동원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 "주식병합만으론 상폐 못 면해"…체질 개선·실질 대책 시급 문제는 이러한 조치가 실질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다. 주식병합은 기업가치를 바꾸지 못하고, 증자는 지분 희석과 재무 부담을 키울 수 있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 역시 이익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일회성 부양책에 그친다는 한계가 뚜렷하다. 이에 업계에서는 단기적인 주가 부양보다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장부상 자본만 늘리는 조치는 임시방편에 불과한 만큼, 비용 절감과 사업 재편 등 실질적인 체질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식병합을 실시하더라도 시가총액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상장폐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더구나 정부가 일시적 주가 부양을 통해 상폐를 회피할 수 없도록 세부 적용 기준과 시장 감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도 "주식 병합만으로는 상폐를 면하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대주주의 출자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통해 주식 가치를 올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8-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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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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