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0일 안전통학로 사업 명칭 공모에서 '15분도시 행복통학로'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2076건 제안이 접수됐고 내부·외부 심사를 거쳤다.
- 최우수작은 15분 통학 환경과 행복생활권 의미를 담아 정책 브랜드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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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보행권 확보 계획 수립 방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학생 중심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통학로 사업 명칭 공모 결과, 최우수작으로 '15분도시 행복통학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15분도시 부산'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안전통학로 조성사업의 상징성을 높이고 시민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2076건의 시민 제안이 접수됐다.

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최우수작인 '15분도시 행복통학로'를 비롯해 우수작으로는 '15분 안심통학로', '안심히어로', '아이로15', '15분 아이길' 등이 선정됐다.
최우수작으로 뽑힌 '15분도시 행복통학로'는 도보 15분 내 통학 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동시에 통학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과 배려를 느낄 수 있는 생활권 조성 취지도 반영됐다. 직관적이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이라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명칭은 향후 안전통학로 정책 홍보와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브랜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행복생활권' 구현을 목표로 하는 15분도시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4월 27일 착수한 통합디자인 개발 용역을 통해 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과 특화 디자인을 마련하고, 단계별 보행권 확보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학교 주변은 학생 통행이 집중되는 공간인 만큼 보행 안전과 환경 개선을 병행해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만든 '15분도시 행복통학로'가 널리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