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수원] 김효주 KLPGA 통산 15승 달성,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효주가 10일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9언더파 207타로 우승했다.
  • 약 5년 만의 KLPGA 투어 정상 등극으로 통산 15승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 3승째다.
  •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박현경을 1타 차로 제치며 국내 팬들 앞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이웅희 기자=김효주(31·롯데)가 약 5년 만에 국내 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는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CC(파72)에서 열린 20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8언더파 208타의 박현경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뉴스핌] 이웅희 기자=김효주가 10일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2026.05.10 iaspire@newspim.com
[수원=뉴스핌] 이웅희 기자=김효주가 10일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5.10 iaspire@newspim.com

지난 2021년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이후 약 5년 만에 KLPGA 투어 우승을 달성한 김효주는 KLPGA 투어 통산 15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연속 우승을 거둔 김효주는 국내 팬들을 위해 출전한 대회에서 시즌 3승째를 신고했다.

이날 화창한 날씨 속에 치러진 최종 라운드에서 김효주는 갤러리를 몰고 다녔다. 2라운드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선 만큼 그의 우승을 보려던 팬들이 몰릴 수밖에 없었다. 쏟아지는 관심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던 김효주는 5번 홀(파3)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그 사이 박현경이 2타를 줄이며 접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16번 홀(파3)에서 박현경이 버디를 잡았고, 김효주는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이후 팽팽하던 우승 경쟁은 18번 홀(파4)에서 갈렸다. 9언더파로 김효주와 공동 선두를 달리던 박현경의 세컨드 샷이 벙커에 빠졌다. 반면 김효주는 세컨드 샷을 홀컵 약 2m 지점에 붙이며 우승을 사실상 결정지었다. 우승 후 김효주는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갤러리들도 '세계 톱클래스' 골퍼의 우승 순간을 지켜보며 환호했다.

[수원=뉴스핌] 이웅희 기자=김효주가 10일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5.10 iaspire@newspim.com
[수원=뉴스핌] 이웅희 기자=김효주(가운데)가 10일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갤러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 이동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5.10 iaspire@newspim.com

김효주는 "플레이가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그래도 내가 원하는 샷을 하려고 많이 노력했다. 마지막 홀 세컨드 샷은 이미 구상했던 샷이었다. 다른 선수의 샷 때문에 코스 공략이 달라지지는 않는다"면서 "오랜만에 KLPGA 투어 우승이라 너무 기쁘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했다. 이렇게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 대회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미국으로 향하게 된 김효주는 "(국내 대회에)최대한 나올 수 있으면 나오려고 한다. 다만 일정이 워낙 타이트해 확답을 드리긴 어렵다. 그래도 올해는 한국 대회 몇 개는 더 나올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한편 박현경은 18번 홀 세컨드 샷 실수로 보기를 기록, 아쉬운 준우승을 거뒀다. 지난달 열린 덕신EPC 챔피언십에도 준우승에 그친 그는 2개 대회 연속 2위에 만족해야 했다. 김재희는 7언더파 209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방신실, 김지수, 문정민은 공동 4위(5언더파 211타)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18위(1언더파 215타)에 오른 2012년 1월생 아마추어 중학생 김서아(신성중)는 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멀티히트 친 이정후 타율 0.328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를 쳐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선두 자리를 맹추격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25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로 끌어올렸다. 반면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이날 4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4로 하락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2위인 이정후는 로페스를 6리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잘 골라내 최초 볼 판정을 받았으나 마이애미 포수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결과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것으로 번복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20 psoq1337@newspim.com 3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완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출루 직후에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이 된 6회초 이정후는 마이애미 우완 강속구 투수 마이클 피터슨의 5구째 시속 157.4㎞짜리 패스트볼을 밀어 쳤다. 타구 속도 167㎞로 102m를 날아간 공은 우측 펜스 하단에 박히는 시즌 16호 2루타가 됐다. 이정후는 후속 케이시 슈미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 역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3-4로 재역전당한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3-4로 재역전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38승 38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지구 4위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2026-06-20 12:42
사진
'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