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PGA 투어가 16일부터 LA에서 JM 이글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한국 선수 25명이 참가했다.
- 김효주는 시즌 3승과 통산 10승에 도전하며 2주 연속 우승 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 우승 시 한국 선수 중 LPGA 10승 이상 달성자로는 역대 다섯 번째가 되는 성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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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남자 마스터스로 한 주 숨을 고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이번 주 재개된다.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 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이 열린다. 김효주를 비롯해 이미향, 고진영, 김세영, 유해란, 황유민, 최혜진 등 한국 선수 25명이 출전해 다음 주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에 대비해 샷 점검을 겸한다.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과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뒤 곧바로 포드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직전 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2013년 박인비 이후 한국 선수 최초의 LPGA 3연승에 도전했지만, 무빙데이 이후 샷 난조로 최종 공동 13위에 그쳤다. 그럼에도 시즌 5개 대회에서 우승 2회, 톱5 세 차례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우승할 경우 개인 통산 10승을 달성한다. 한국 선수 중 LPGA 10승 이상을 기록한 건 박세리(25승), 박인비(21승), 신지애(11승), 김세영(13승)에 이어 역대 다섯 번째다. 동시에 올 시즌 세 번째 정상에 오르게 되는데, 이는 2021년 고진영(5승) 이후 5년 만에 한국 선수가 단일 시즌 3승 이상을 기록하는 사례가 된다.
김효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축전을 공개했다. 신 회장은 "LPGA 파운더스컵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남은 대회에서도 지금처럼 좋은 흐름으로 건강하게 시즌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적었다.

김효주는 지난주 쉬는 동안 '절친' 이미향과 함께 라운드하면서 샷 감각을 다듬었다. 두 사람은 JM 이글 LA 챔피언십을 앞두고 함께 연습 라운드를 돌고 있는 각자의 SNS에 사진을 공유했다. 이미향이 블루베이 LPGA를 제패했을 때 김효주가 영상으로, 김효주가 2주 연속 우승에 성공했을 때 이미향이 메시지로 축하를 주고받았다.



최근 상승세를 탄 윤이나와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황유민, 포드 챔피언십에서 단독 5위에 올라 부활의 신호탄을 쏜 전인지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PGA 2부 투어와 병행하는 이정은6도 시즌 두 번째 LPGA 투어에 모습을 드러낸다. 최근 3연속 준우승을 기록한 넬리 코르다(미국)와 세계 1위 지노 티띠꾼은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