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11일 ESG 기반 대외연계 협력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했다.
- 일회성 후원 대신 청소년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국립청소년시설 인프라로 운영한다.
- 취약계층 성장지원, 가족친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으로 우주·생태 등 분야 체험을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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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시설 인프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은 기업과 기관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청소년 성장 지원으로 연계하는 'ESG 기반 대외연계 협력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은 기존의 일회성 후원 방식을 벗어나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협력 모델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국립청소년시설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행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교육지원 및 사회공헌 사업을 계획 중인 기업·기관과, 임직원 가족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도입을 원하는 기업·기관이다.
협력 분야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성장지원 프로그램,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청소년 주도로 진행되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 기관의 특성과 요구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설계·운영될 예정이다.
KYWA는 국립청소년시설의 전문 분야와 기업·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결합해 우주, 해양, 생태, 바이오, 역사문화, 아웃도어, 미래환경 등 폭넓은 영역의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기관의 ESG 활동이 청소년 성장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손연기 KYWA 이사장은 "기업과 기관의 ESG 활동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립청소년시설의 전문성과 공공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청소년 성장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